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귀촌 생활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전해드리는 유레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마당이나 베란다에서 알록달록 예쁜 색감을 뽐내며 자라던 다육식물들을 바라보는 마음 한구석이 슬슬 조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든, 시골 전원주택의 마당에서 키우든 상관없이 가을 환절기는 우리 식물 집사들에게 가장 긴장되는 시기 중 하나입니다."올해는 또 언제 집 안으로 들여놔야 냉해를 안 입을까?""마당에 있는 수도꼭지는 지난번처럼 또 얼어 터지는 건 아니겠지?"이런 걱정,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다육이는 워낙 생명력이 강하고 키우기 쉬운 식물로 소문나 있지만, 영하의 추위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여린 아이들이랍니다.오늘은 다육이들을 무사히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