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되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처럼 계속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퇴직 후에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특히 오랫동안 도시에서 생활한 사람이라면 복잡한 출퇴근과 높은 주거비에서 벗어나 조용한 농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작은 텃밭을 가꾸고, 마당에서 식물을 키우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는 생활은 분명 매력적입니다.그런데 막상 귀촌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생활비입니다.농촌으로 이사하면 정말 생활비가 줄어들까요? 집만 마련하면 월 200만 원으로 부부가 생활할 수 있을까요? 퇴직금과 국민연금만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을까요?이번 글에서는 50대 퇴직 후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농촌 생활비를 항목별로 계산하고, 필요한..